AMERELLER의 바그다드 사무소는 2003년에 설립되었으며, 전후 이라크에 진출한 최초의 국제 로펌입니다. 본 사무소는 현지 및 국제 기업, 정부 기관, 비정부기구(NGO)를 대상으로 기업법 및 상법 전반에 걸친 자문을 제공하는 풀서비스 오피스입니다.
사무소에는 현지 변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이 다수 근무하고 있으며, 이들 중 상당수는 국제적인 법률 전문 매체에서 이라크 법률 시장의 선도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당사는 주요 국제 기업 및 국제 석유 회사(IOC)들의 이라크 진출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 왔으며, 현재도 이라크 내 일상적인 법률 이슈에 대해 지속적인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특히 이라크에서 활동 중인 대형 석유 및 가스 기업들을 다수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.
바그다드 사무소는 프로젝트 파이낸싱, 인수합병(M&A), 인프라 프로젝트 등 이라크 내 주요 거래에 대한 자문도 제공합니다. 또한, 법률 자문뿐 아니라, 지난 10여 년간 축적된 소송 실적을 바탕으로 소송 업무에서도 강력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해외 법원이나 국제 중재 절차에서 이라크 법 전문가로서의 역할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, 현지 당국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고객을 대신하여 적극적으로 소통합니다.
바스라 사무소
AMERELLER는 석유 및 가스 산업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07년 바스라 사무소를 설립하였습니다. 본 사무소는 바스라 현지에서 물리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안들을 주로 다루며, 고객을 대신해 관할 행정 당국과
Chambers Global Ranked for 15 years (since 2011), General Business Law – Band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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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's Who Legal Recommended lawyer (Energy – Oil & Gas) – Ahmed Al-Janabi |